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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재계약 협상 교착 상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재계약 협상에서 말려들고 있음
아빠가 괴수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게레로의 아들이기도 하지만 현재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해서인지 팀과의 계약 조건에 이견이 생겼다고 함
게레로 주니어는 26살인데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팀과의 협상이 꼬여버렸음
토론토 측은 그의 성적을 보고 저렴하게 계약하려는 듯하고
게레로 주니어 측은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어하는 모양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다른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도 나옴
아빠처럼 스타가 되길 원하는 그에게 이번 선택이 중요한 시점이 될 수 있음
재계약 문제는 이제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선 선수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 됐음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게레로 주니어는 2023시즌을 2할 4푼 5리의 타율로 마감했고 17홈런 64타점을 기록했지만
이 정도 성적은 토론토 측에선 만족스럽지 않은 모양임
특히 그가 26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더 기대가 컸는데
아직도 정규시즌에서 확실한 스타급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점이 문제로 작용하고 있음
그의 부모님인 블라디미르 게레로는 메이저리그에서 4번 타자로 활약하며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괴수였으니까
아들 역시 그런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는 분위기임
하지만 게레로 주니어는 이전 시즌에도 2할 5푼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고
백링크 최근 몇 경기에서는 홈런을 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이런 점들을 보면 그의 잠재력은 여전히 있는 거임
그러나 토론토 측은 그의 연봉을 800만 달러 미만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건 그가 원하는 금액과 차이가 큼
특히 뉴욕 양키스나 필라델피아 필리스 같은 팀들이 관심을 보일 수 있음
이미 여러 매체에서 그의 이름이 유출되고 있고
이적시장이 열리면 그의 계약 조건이 바뀔 가능성도 있음
게레로 주니어 입장에서는 지금이 중요한 시점임
아빠처럼 스타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있지만
이번 재계약 논란은 단순한 금전 문제를 넘어서
그의 커리어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