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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가 다저스에 무너지자 한화 팬들 분노

LA 다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이기고 4연패 후 2연승을 달성했음
그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 출신인 라이언 와이스가 팀을 무너뜨린 듯
다저스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한 건 맞는데 한화 팬들 입장에서는 좀 아쉬운 상황임
와이스는 한화 시절에도 꽤 잘 뛰었던 선수였는데 지금은 다저스 소속이야
다저스가 이긴 건 좋은데 와이스가 그 희생양이 되다 보니 한화 팬들이 화가 난 듯
과거 한화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가 현재 소속팀을 이기고 승리를 거두는 건 어색한 일이지
와이스도 자기가 한화에서 뛰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했을 거임
다만 선수로서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기본이니까
이번 경기는 와이스에게도 의미 있는 승리가 됐겠지만 한화 팬들에겐 아쉬움이 남는 모양임
이런 경우는 다른 구단에서도 자주 있었는데 그때마다 팬들의 반응은 다양했음
예를 들어 케빈 마이어가 삼성에서 뛰다가 두산으로 갔을 때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음
그때도 팬들이 조금은 실망했지만 결국 선수의 선택을 존중하는 분위기였음
그런데 와이스가 이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을 가능성도 있음
이번 승리로 다저스 내부에서도 그의 존재감이 더 커질 수 있어
앞으로도 와이스가 팀을 이끌며 좋은 성적을 낸다면 한화 팬들도 점차 받아들이지 않을까
아직까지는 와이스가 한화 출신이라는 점이 큰 논란이 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일로 인해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그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음
결국 선수의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팬들의 감정은 쉽게 사라지지 않으니까
와이스도 앞으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관심이 가는 부분임
와이스가 이 경기에서 5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으로 무난한 성적을 거뒀는데 그게 더 문제임
다저스 타선이 힘을 발휘했지만 와이스의 안정적인 투구가 경기 분위기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했음
그런데도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왜 그 사람이 우리 팀을 이겼지라는 말이 나왔다고 함
이런 경우는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자주 있었는데 최근 사례로는 김태균이 삼성에서 두산으로 갔을 때도 비슷한 분위기가 있었음
와이스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현재까지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음
단순히 한화 팬들의 감정 문제만이 아니라 구단 차원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임
다저스 입장에서는 와이스를 확실히 활용하고 싶어 하는 듯
그가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면서 팀의 주전 중간계투로 자리 잡았고
예를 들어 2016년 당시 한화에서 투수로 데뷔했을 때의 모습이나 그 이후로의 성장 과정 등
팬들은 그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고 있음
그래서 그런 만큼 아쉬움이 더 커지는 건 아닌가 싶음
이런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