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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vs LG 경기 관중 1000만 돌파 기념

23일 토요일 낮 2시에 잠실구장에서 키움과 LG 경기가 열림
이번 경기는 키움이 처음으로 홈경기를 치르는 거임
KBO리그가 올해도 1000만 관중을 넘겼다고 함
지난해에도 1000만을 넘겼는데 올해도 똑같이 달성했음
이걸로 2년 연속 1000만 관중 달성이라는 기록이 생김
이건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기록인 듯
관중 수를 보면 프로야구 인기가 여전히 높은 것 같음
이번 경기도 많은 사람들이 몰릴 예정이었고 실제로도 많이 몰렸음
이런 성과를 내면서 리그 운영자들이 기분 좋았을 듯
하지만 코로나 이후로도 이렇게 많은 사람이 와서 경기를 보는 게 신기함
프로야구가 여전히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걸 느끼게 됨
이번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듯
지난해와 올해 모두 1000만을 넘긴 건 사실상 전례가 없었음
코로나19로 인해 스포츠 산업 전체가 위축된 상황에서
프로야구가 이런 성과를 내는 건 그만큼 팬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는 증거임
다른 스포츠 종목들에 비하면 프로야구는 비교적 안정적인 관중 수를 유지하고 있음
한국 프로농구나 축구도 코로나 이후 관중 수가 줄었는데
야구는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을 모으는 모습이 눈에 띄었음
이유는 여러 가지일 수 있는데 하나는 시즌이 길고 경기 일정이 많아서
팬들이 자주 찾을 수 있다는 점도 있고 구단마다 다양한 이벤트도 잘 마련해서
관중들에게 재미를 주는 것도 한몫했을 듯
또 하나는 선수들의 실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임
외국인 선수들도 꾸준히 유입되면서 경기 자체의 흥미도 높아졌고
현역 선수들 중에서도 유명한 선수들이 많아서 팬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음
예를 들어 김태형 이대호 같은 선수들은 지금도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이런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면 자연스럽게 관중들이 몰리는 거임
그리고 구장 분위기도 중요한 요소임
잠실구장이나 고척스카이돔 같은 곳은 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공연장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가도 부담 없는 곳이 되었음
이런 이유들 때문에 프로야구는 코로나 이후에도 관중 수를 유지할 수 있었던 거임
앞으로도 이 기록이 이어질지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