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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뜨거운 타격에 SSG 팬들 분노

김호령이 20개 치면 너무 좋겠다고 말했대
KIA 타이거즈 외야수인 김호령이 최근 타격이 엄청나게 잘 나오고 있음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역전 투런홈런을 때려 넣었음
그 홈런이 경기의 결정타가 되면서 KIA가 승리를 거뒀다고 함
김호령은 이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고 특히 투런홈런이 큰 영향을 미쳤음
경기 후 인터뷰에서 20개 치면 너무 좋겠다라고 말한 건데 그 말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음
20개는 시즌 타율 2할을 의미하는 건데 김호령이 이 정도 성적을 내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하지만 SSG 팬들은 김호령의 타격이 지나치게 잘나가서 불편해하고 있음
특히 김호령이 SSG를 상대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는 게 마음에 안 드는 모양임
KIA 팬들은 김호령의 기세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고 있음
이번 경기로 김호령의 타율이 2할을 넘어서면서 시즌 전체 성적도 올라갔다고 함
이제 김호령의 타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그런데 김호령이 SSG를 상대로 이렇게 잘 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음
지난 시즌에도 SSG 상대로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고 올 시즌 들어서는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음
SSG 측에서는 이걸 문제로 삼고 있는 분위기임
실제로 SSG 선수들도 경기 중 김호령을 보면 약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함
이런 상황에서 김호령의 타격이 계속 이어진다면 SSG 입장에서는 정말 고민이 될 수밖에 없음
그런데 김호령은 어차피 KIA 소속이라 다른 팀을 상대로 잘 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임
문제는 그게 SSG 같은 라이벌 팀이니까 더 신경 쓰이는 거지
KIA 팬들은 오히려 이런 성적이 나온 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음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성과가 아니라 팀 전체의 기세를 올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됨
김호령의 현재 기세를 보면 2할을 넘는 타율을 유지하면서 20개 이상의 출루를 기록할 가능성도 있어 보임
그렇게 되면 시즌 종료 후에는 MVP 후보로도 언급될 수 있을 정도임
물론 지금까지의 성적은 아직 시작일 뿐이고 앞으로 어떤 경기에서 어떻게 반응할지가 더 중요함
그래도 이 정도의 기세가 지속된다면 KIA의 올 시즌 성적도 한층 올라갈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