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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이 존스 DFA로 방출 위기 디트로이트 논란

저마이 존스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뛰었는데 디트로이트에서 DFA 당했음
DFA는 지명할당이라는 거라서 팀에서 방출하려는 조치임
디트로이트는 10일에 저마이 존스의 DFA를 발표했대
원래 저마이 존스는 디트로이트 소속이었는데 최근 성적이 안 좋았나 봄
지난 시즌 기록이 꽤나 부진했고 올 시즌도 별로 안 나왔다고 함
그래서 팀 측이 다른 선수를 기용하려는 건데
저마이 존스는 WBC 때 한국을 위해 열심히 뛰었는데 이걸로 인해 불이익 받는 거 같음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과 분노가 동시에 나오고 있음
다른 팀으로 이적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소식은 없음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는 성적 문제로 어쩔 수 없는 결정이겠지만
국가대표로서의 공로도 고려해야 할 부분인 듯
이번 일로 저마이 존스의 앞으로의 경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팀 측은 성적이 안 좋다고 해서 DFA 했지만
WBC 때는 꽤나 잘했잖아
그런데 그 성적은 계약 연장이나 팀 내 입지에 반영되지 않은 듯함
이런 상황은 디트로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팀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긴 함
예를 들어 류현진도 미국 진출 초기엔 여러 번 DFA 당했음
그런데 그때도 국가대표 경험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했지
류현진은 DFA 당한 뒤 다시 팀에 복귀해서 성공했음
성적이 계속 안 좋으면 선수를 유지할 수밖에 없겠지
그리고 WBC 출전이 곧 성적과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걸 감독도 잘 알고 있을 거임
다만 팬들은 그걸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특히 국가대표로서의 자존심이 강한 선수라면 더 그렇지
앞으로 저마이 존스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생김
다른 팬들은 성적이 안 좋으면 당연히 방출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팀 측 입장을 이해한다고 함
결국 이건 선수의 성적과 팀 전략 사이의 갈등이겠지만 국가대표 경험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될 듯
그리고 저마이 존스가 WBC에서 출전한 건 사실상 개인적인 선택이었음
디트로이트 측에서는 그게 계약 상의 의무사항이 아니었고 팀에 기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의지로 한 거임
그래서 팀 측이 그걸로 인해 불이익을 주는 건 좀 이상한 면도 있음
선수로서의 자존심과 팀의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상황이 아닐까 싶음
또한 이 사례는 외국인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에 합류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다시금 제기함
특히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선수가 국가대표로 뛰는 게 스폰서나 구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어
하지만 디트로이트 같은 팀은 그런 걸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성적만 보는 경우가 많음
이런 점에서 저마이 존스의 상황은 단순한 DFA보다 더 복잡한 맥락을 가지고 있음
이번 일을 계기로 디트로이트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관심이 생김
국가대표 출전이 선수의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