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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시범경기 폭설로 취소

대설주의보라니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KIA의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가 폭설로 취소됐음
18일에 예정됐던 경기인데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결국 취소 결정을 내린 듯
지난 주말에도 비가 내렸는데 이번엔 눈이 대량으로 내려서 경기장이 완전히 덮였다고 함
야구장은 눈이 쌓이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하잖아
그래서 선수들도 뛰기 어려운 상황이고 관중도 오지 못했을 거임
시범경기는 팀 간의 연습과 준비를 위한 건데 이걸 취소하면 아쉬울 수밖에 없음
특히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라서 더 의미가 있었는데 말이야
지금은 날씨가 문제긴 한데 혹시나 다음에 다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그나마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강한 바람과 눈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함
이번 사태로 인해 많은 팬들이 실망했을 거 같음
야구를 즐기려던 사람들이 그냥 집에 가야 하는 상황이 된 거니까
다음에 날씨가 좋아질 때 다시 경기를 하길 바랄 수밖에 없겠지
이번 사태는 광주 지역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전국적인 날씨 문제로 인한 영향을 받은 건데
지난해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걸 보면 기상청의 예보가 빈번하게 빗나가는 듯
그때는 경기가 연기되거나 무관중으로 진행된 적도 있었음
이번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선수들조차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었고
야구장 관리팀도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거임
시범경기는 정규시즌보다는 경기력이나 전략을 보는 게 주목적이긴 하지만
팬들에게는 실제 경기를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라서
취소 소식을 들은 팬들은 아쉬움과 실망을 동시에 느꼈을 거임
특히 이 경기는 SSG와 KIA가 올 시즌 첫 맞대결이기도 했는데 말이야
다른 팀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는데
예를 들어 지난해 삼성 라이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도 비로 인해 취소된 적 있음
그때도 팬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팀 측에서는 추후 일정 조정을 하려고 했지만
실제로 다시 맞붙는 건 쉽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음
이번 폭설로 인해 경기 일정이 어긋나면 팀 간의 연습 기회도 줄어들 수밖에 없음
정규시즌 시작 전까지 경기력을 다듬는 게 중요하지만
이런 날씨 문제 때문에 계획이 깨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다만 팬들은 앞으로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길 바랄 거임
이번 사건은 단순한 날씨 문제를 넘어 스포츠 행사 운영에 대한 고민을 다시 생각하게 함
야구장이 공공시설이라면 날씨에 따른 대응 방안도 더 철저해야 할 거 같음
앞으로도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해 보임
